파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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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IT & 리뷰

델 스트릭 충전단자 파손 고민 끝! 스트릭 미니USB 젠더

갤럭시 노트가 나오기 한참 전에 5인치 스마트폰 시장을 가장 먼저 개척한 것이 바로 델의 스트릭입니다. 스트릭이 출시될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갤럭시 노트나 옵티머스 뷰와 같은 5인치 이상의 큰 화면을 가진 고사양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되었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도는 스트릭을 따라올만한 제품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관련 글 참조 갤럭시노트 부럽지 않은 5인치 스마트폰, 델 스트릭 5인치 스마트폰 델 스트릭, 내장메모리 직접 업그레이드 가능 그런데 이 스트릭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충전단자가 쉽게 파손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충전단자가 파손이 되면 전체 보드를 교환하여야 하며 보드 교환 비용이 수..

2012. 4. 11. 20:54
모바일 & IT & 리뷰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아이폰4 vs 갤럭시S 낙하실험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낙하실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아이폰4와 갤럭시S를 각각 사람이 손에 쥐고 서 있는 높이인 1m 높이와 서서 통화할 경우의 높이인 1.6m 높이에서 낙하실험을 실시했고 그 결과를 공개한 것입니다. 실험 결과 1m 높이에서 떨어진 경우에는 갤럭시S는 약간의 스크래치가 발생하기만 했을 뿐 큰 파손은 없었으며 4회에 걸친 낙하에도 불구하고 모든 버튼의 작동에 이상이 없고 DMB 기능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를 160cm 지점에서 낙하 시킨 결과 액정이 파손되어 화면은 볼 수 없었으나 기타 기능 구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4의 경우 1m 높이에서 낙하시킨 결과 3번째 낙하에서 박살이 났다고 합니다. 실험결과는 일응 갤럭시S가 아이폰에..

2010. 7. 11. 13:14
사회

망신살 뻗친 싸움판 국회

새해 벽두부터 망신살이 뻗쳤다. 그 망신도 이만저만한 망신이 아니고 대 망신이다. 바로 국회 사무처가 주말인 오늘(3일) 오후부터 민주당이 점거 농성중인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 경위 및 방호원 140여명을 전격 투입하여 강제해산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강제 해산은 흡사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듯이 낮 12시50분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 때마다 국회측과 민주당측의 주먹질과 발길질이 난무한 격렬한 몸싸움이 발생했다. 이런 상상도 못할 장면이 무슨 조폭이나 흉악범의 검거 장면도 아니고 바로 신성한 국회에서 일어난 것이라니 정말 국회가 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인지, 국회의원이 의식은 있는 것인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기가 그지 없고 제대로 뻗친 망신살에 스스로 부끄럽기까..

2009. 1. 3.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