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스팸메일로 영어공부나 시작해 볼까?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회사 이메일인 업무용 아웃룩 메일 외에 개인적인 이메일은 포털사이트의 웹메일을 주로 사용합니다. 회사 이메일은 회사에서 스팸차단을 하고 관리를 해 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스팸메일이라고 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개인 메일은 국내외의 다양한 곳에서 뿌려대는 온갖 주제의 스팸메일로 매일 홍수를 이루고 있어서 스팸메일 삭제하는 것도 하나의 큰 일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스팸메일이라는 것이 우리나라 말로 되어 있으면 쉽게 스팸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어 제목만 한눈에 봐도 확연히 구분이 되는데, 영어로 된 스팸메일은 짧은 영어 실력으로 인해 적어도 우리나라 말로 된 이메일 보다는 한참을 들여다 보아야 스팸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고, 심지어는 이메일을 열어 보아야 확인이 되는 것도..
2009. 5. 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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