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진정 국민을 위한 조직으로 쇄신 되어야 한다.
경찰이 내부의 부조리와 각종 사고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 놓은 격으로 경찰마저도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가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각종 비리와 연루되고 무고한 시민을 추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경찰 내부의 기강이 땅에 떨어져서 발생한 일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관련기사 참조 : 경찰이 취해서…늑장 징계까지! 경찰이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사진 출처 : http://www.twipl.net/AaHW
2010. 6. 27. 15:12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