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술 하면 소주, 소주 하면 참이슬, 맥주 하면 하이트, 막걸리 하면 포천막걸리
“마케팅인사이트, 제1차 ‘음주 행동 및 태도 기획조사’ 결과 ” 대한민국 국가대표 술은 ‘소주’ ■ 음주자들 ‘술’하면 소주, ‘소주’하면 참이슬 떠올려 ■ ‘맥주’하면 하이트, ‘막걸리’하면 포천막걸리 많아 ■ 대구/경북의 ‘참소주’와 제주도의 ‘한라산’이 지역민의 사랑 받아 우리나라 음주자들에게 ‘술’하면 떠오르는 주종을 물어본 결과, 4명중 3명이 소주라고 답했다. 그 다음은 1/5이 떠올린 맥주였으며 그 외의 주종은 미미했다. ‘소주’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는 과반수가 참이슬을 지적했으며, ‘맥주’로는 하이트, ‘막걸리’는 포천막걸리의 연상률이 가장 높았다. 이 결과는 리서치 전문기관 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가 지난 3월,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신다는 전국의 소..
2010. 5. 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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