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검색 결과
3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스포츠

잠실야구장 내야 전좌석 지정좌석제, 두산베어스 개막전 입장권 예매는 3/13(토) 오전 11시부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3월 27일(토) 잠실야구장 개막전 입장권의 예매가 3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실시됩니다. 또한 이번 개막전 입장권은 인터넷(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과 전화(콜센터 1588-7890)를 비롯해 편의점(훼미리마트, GS25)이나 지하철역의 현금지급기를 통해 예매할 수도 있습니다. 예년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관중들의 경기 관람 편의를 위해 내야 전 좌석을 지정 좌석제로 운영하며, 이에 따른 팬들의 예매 활성화를 위해 경기일 2주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앞으로 자리를 맡아놓고 있거나 하는 행위로 눈살을 짜푸리는 일은 없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홈 개막전 부터 적용되는 두산베어스 홈 경기의 2010시즌 입장권 가격은 VIP석..

2010. 3. 12. 10:34
스포츠

두산 베어스, 팬들을 사로잡는 시구 이벤트

두산베어스는 팬들을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구단으로 익히 알려져 있고, 이러한 두산베어스의 이벤트로 인하여 다른 어떤 구단보다 다양한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두산베어스의 이벤트와 관련해서는 일전에 포스팅한 글(2009/04/24 - [스포츠] - 시즌 첫 베어스데이, 팬 서비스가 이 정도는 되어야)에서도 일부 언급한 바 있으니 두산베어스의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에 대하여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http://walks.tistory.com/396)를 클릭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오늘은 다가올 2009. 5. 20(수), 21(목) 잠실 롯데전의 시구 이벤트에 대하여 포스팅 하고자 한다. (사진 제공 : 두산베어스) 위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2009. 5. 20(수), 21(목) 잠실 롯..

2009. 5. 18. 17:06
스포츠

두산은 선수팔아 돈벌려고 하나?

다른 회사는 기업홍보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프로야구 구단을 지원하고 투자한다. 두산그룹은 베어스 선수팔아서 돈을 벌려고 한다. 팬들을 우롱하는 것 같다. OB때도 이러지는 않았다. 아래와 같이 인터넷에서는 난리가 났다. 게시판이 난리가 났는데도 두산에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히려 보상선수로 인해 득이 된다는 언론플레이를 날린다. 아래 두산의 오랜 팬이 쓴 글을 세겨 듣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선수 팔아먹는 팀에 붙어있을지는 미지수...OB때는 안그랬는데...두산으로 바뀌고 나니...점점 팀 정내미가 떨어진다...내년에는 절대 야구장 안갈꺼다...봐라.." 두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할 수 있는 골수 팬의 고언이라 생각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2008. 11. 29.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