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까이’

LG전자 트롬, ‘엄마와 딸의 풍경’ 조세현 사진전 개최

LG전자(대표 南鏞, www.lge.co.kr)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엄마와 딸의 풍경’ 6모션(식스모션) LG 트롬 조세현 사진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엄마와 딸의 풍경’ 6모션 LG 트롬 조세현 사진展은 LG전자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색다르게 시도하는 감성 마케팅의 일환이다.

이번 ‘엄마와 딸의 풍경’ 사진전에서는 모녀 6쌍을 모델로 촬영한 조세현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일반인이 빨래를 모티브로 촬영해 응모한 작품들도 같이 전시한다. 사진전은 강남역에 위치한 ‘부띠크모나코’ 미술관에서 진행되며,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전 모델은 사진과 사연을 함께 응모한 트롬 고객 중 모녀간의 정을 가장 잘 보여준 6쌍의 모녀로 선정되었다.

모델로 선정된 주부 이나미씨는 “언제나 베풀어주기만 하셨던 친정엄마에게 평상시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는데 ‘6모션 LG 트롬 조세현 사진展’ 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뻤다” 고 말했다.

조세현 작가와 사진 촬영을 마친 성진희씨는 “각자 바빠서 서로 얼굴도 보기 힘들었던 네 자매가 이번 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오래간만에 옛 추억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 말했다.


LG전자 HAC마케팅팀 이기영 팀장은 “트롬 세탁기는 기존에 트롬을 사용하던 어머니가 혼수로 딸에게 추천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트롬이 가사에 드는 수고를 잘 덜어주는 편리한 제품이라는 만족감이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애벌빨래 없이도 깨끗하게 세탁되는 6모션 트롬은 소중한 딸이 손에 물 묻히지 않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제품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사진展은 미술관 전시가 종료된 후에도 트롬 홈페이지(http://tromm.lge.co.kr)에서 5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갤러리에 사진 관람평을 남기는 고객 중 선정하여 6모션 트롬 드럼세탁기와 세제 1년치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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