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시원하고 맛있으면서도 영양이 높아 몸에 좋은 대표적인 여름철의 별미는 바로 콩국수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고소하고도 시원한 콩국수를 먹으며 더위에 지친 몸을 추스르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몸에 좋은 콩국수는 여름 한철의 메뉴입니다. 다른 메뉴는 그렇지 아니한데 유독 콩국수만은 여름이 지나면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칼국수는 계절에 관계 없이 판매하면서 왜 콩국수는 여름에만 판매하는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여름이 지나고 나면 식당에서 사 먹을 수 없는 콩국수, 계속 먹으려면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제대로만들어 먹으려면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저 처럼 성격이 급한 사람은 차라리 콩국수를 포기하고 다른 음식을 먹는 편이 정신건강에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그러나 콩을 불려 삶아서 맷돌이나 믹서에 갈아 그 원액을 냉장고에 재워두고 틈 날 때 마다 물을 섞고 얼음을 띄워서 오이를 썰어넣고 삶은 국수를 말아 먹는 그 맛을 어찌 쉽게 잊고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간편하게 일종의 편법으로 콩국수를 제조하면서 맛과 영양은 거의 똑같게 만드는 비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잠깐!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아직 휴가를 가지 않으신 분 중에서 숙소를 결정하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더보기" 를 클릭하시어 기재된 글을 참고하시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비법을 활용한다면 아주 손쉽게 콩국수를 만들 수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영양만은 콩국수를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준비물로는 우유 200cc, 두부 4분의 1모, 소면 그리고 믹서기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우유 200cc와 두부 4분의 1모(1인분)를 믹서기에 넣고 잘 갈아 놓습니다. 이 때 혹시 땅콩이 있다면 함께 넣어 갈아서 더욱 고소한 맛이 나도록 할 수가 있습니다
.

그 다음으로 소면을 삶아서 아까 갈아놓은 두부 콩국에 말면 간단히 콩국수 완성입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소금도 약간 넣고 얼음과 오이 고명을 넣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콩국수가 되는 것입니다
.

그냥 생각하시기에는 실제로 콩을 갈아서 만든 콩국수 보다는 맛이 덜 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렇게 쉽게 만드는 콩국수가 더 맛있습니다. 간단히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시면 제 말이 이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콩국수 많이 드시고 더위를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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